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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통신장비 수출 OECD 1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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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2 tech 2009-08-12 2493

우리나라가 경제협력개발기구(OECD) 30개 회원국 중 통신장비를 가장 많이 수출하
는 나라로 조사됐다.

12일 OECD의 `커뮤니케이션 아웃룩` 자료에 따르면 OECD 회원국간의 통신설비 교
역 규모는 1996년 1천266억달러에서 2007년 3천746억달러로 3배로 증가했다.

우리나라가 2007년 기준으로 297억8천800만달러로 최대 수출국이었으며 이어 미국
이 260만1천800만달러로 2위를 차지했다. 이어 독일 네덜란드, 핀란드, 스웨덴, 멕
시코, 중국이 주요 수출국이었다. 특히 우리나라는 지난 10년간 연평균 28.8%의 높
은 성장률을 보였으며 10년 전에 비해 수출액이 1천200%나 증가했다.

우리나라의 주요 수출 대상국은 중국이 전체의 54.7%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
다. 이어 일본(11.5%)이 뒤를 이었으며 멕시코, 미국, 독일 순이었다.

통신장비 수출입을 통한 무역수지는 우리나라가 247억4천800만달러로 회원국 중압
도적인 1위를 차지했고, GDP(국내총생산) 대비 통신장비 수출이 차지하는 비율은
3.07%로 OECD 30개 회원국 평균인 0.43%를 크게 웃돌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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