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양한 단말기로 전 세계 어디서나 TV·영화·음악·동영상·사진 등을 실시간으 로 즐길 수 있는 유비쿼터스용 ‘W(와이드)포털’을 국내 기업이 세계 최초로 구현 했다. 이 포털서비스는 디지털 TV에 기반을 둔 TV포털과 연계되며, 국내는 물론이 고 해외에서도 가정용 TV와 동일한 정보를 언제나 접할 수 있어 유비쿼터스 시대 에 새로운 킬러 비즈니스로 자리잡을 전망이다.
홈네트워크 솔루션 전문기업인 유비코드(대표 김태근 www.ubicod.com)는 자회사 유티비투고와 공동으로 홈네트워크서비스와 연계한 ‘W포털’서비스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.
이 서비스는 삼성전자와 LG전자, 통신사업자 등이 시범서비스중인 TV포털 서비스 에 스마트폰, PDA, 휴대형 노트북PC 모바일 단말기를 연결해 전 세계 어디서나 실 시간으로 국내의 게임·동영상·TV·정보검색·t커머스 등을 즐길 수 있다. 새로 운 단말기나 서버 구축 없이 기존 PDA 등 개인 단말기를 인터넷에 접속, SW만 다운 로드하면 언제든지 구현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. 유비코드는 5월 상용서비스에 들어가 올해 말까지 10만명에 이르는 W포털 가입자 를 모집할 계획이다. 당분간 서비스 이용은 무료다. KT 역시 차세대 미디어 융합 서비스용으로 W포털 서비스 적용을 검토하고 있어, 조만간 새로운 형태의 W포털이 눈길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.
김태근 유비코드 사장은 “유비쿼터스를 이용한 W포털은 현재 구현중인 TV포털 과 연계해 집 안팎에서 다양한 미디어 서비스가 가능하다”며, “올 11월 일본 자 회사를 통해 일본 시장 진출에 나서 글로벌 W포털 사업에 나설 예정”이라고 설명 했다.
김상룡기자@전자신문, srkim@etnews.co.kr
○ 신문게재일자 : 2006/05/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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