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디   
패스워드
안테나업계 "바쁘다 바빠"(전자신문)
none
3 doultech 2005-02-21 1948
올들어 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(WCDMA),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(DMB) 등 새로운 통
신서비스 제공을 위한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는 가운데 안테나업계가 각 서비스 대
역에 맞는 중계기용 안테나 사업에 본격 나서고 있다.

 3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안테나·이엠씨테크·에이스테크놀로지 등 주요 안테나
업체들이 다양한 통신서비스에 맞는 안테나 신제품 개발에 일제히 나서 국내 안테
나 시장의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.

 안테나 업계 관계자는 “WCDMA와 DMB가 본격적인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데다 신규
대역인 5.8G㎐의 무선랜, 와이브로도 투자가 진행될 예정”이라며 “다양한 신규서
비스가 안테나업체들의 새로운 매출원으로 등장했다”고 말했다.

 중계기용 안테나 전문업체 한국안테나(대표 박세화)는 SK텔레콤의 WCDMA 중계기
용 안테나를 공급하는 업체로 선정돼 올해 큰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.


 박세화 사장은 “SK텔레콤이 올해 WCDMA 분야에서 6000억원 가량의 대규모 투자
를 앞두고 있다”면서 “1년간 WCDMA 중계기에 설치될 안테나를 공급하게 돼 올 한
해 매출이 25% 정도 늘어날 것”으로 예상했다.

 무선랜 패치안테나 업체 이엠씨테크(대표 이기춘)는 최근 KT에 무선랜 패치 안테
나를 공급하기로 계약했다. 이 회사는 기존 대역과 5.8G㎐ 대역 공용의 패치형 AP
(Access Point) 안테나도 개발해 KT에 공급할 예정이다.

 이기춘 사장은 “패치 안테나는 성능이 탁월해, 입찰을 통해 KT에 공급하게 됐으
며 KT 구매사이트에 등록을 완료했다”면서 “향후 AP 안테나의 주력모델로 성장
할 것으로 본다”고 덧붙였다.

 기존 안테나와 비슷한 길이의 지상파 DMB용 안테나 개발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
던 에이스테크놀로지(대표 구관영)도 최근 YTN DMB 컨소시엄에 참여해 신규서비스
사업에 동참했다.

 에이스테크놀로지 측은 “지상파 DMB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있는 YTN DMB컨소시
엄의 10%에 해당하는 40만주(20억원)를 취득할 예정”이라면서 “안테나와 기지국
RF모듈 등의 에이스테크놀로지 주력 사업과 YTN DMB사업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를
창출할 것”이라고 설명했다.

문보경기자@전자신문

 okmun@etnews.co.kr

 

 사진설명:에이스테크놀로지의 다양한 안테나 사진.

○ 신문게재일자 : 2005/02/01
○ 입력시각 : 2005/01/31 16:09:22
SKT, 美 이통시장 진출한다(전자신문)
중소 MP3플레이어 업계 '3중고'(전자신문)
꼬릿말 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