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 : 22개 주주 4100억 재원 조성…서비스ㆍ장비 활력 기대 '세계시장 선도' 범정부 글로벌 진출 지원책 마련해야 상용서비스를 세계에서 처음 시작한, 와이브로 종주국이라는 타이틀과는 어울리지 않게 국내 시장상황은 지지부진 그 자체다. 2006년 상용화 이후 4년이 흘렀지만 현 재 와이브로 가입자는 40여만명 수준에 불과하다. KT, SK텔레콤 두 사업자는 그간 1조5000억원(2009년말 기준)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를 전개하고도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중심의 서비스에 머물고 있다. 와이브로를 4G(세대) 이동통신 기술로 글로벌 시장에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종주국의 내수시장 활성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. [기사전문] http://www.dt.co.kr/contents.html? article_no=2010081302010351693002 [출처] 디지털타임스 http://www.dt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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