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 : 국내 인터넷서비스의 대표주자들이 잇따라 해외진출에서 고배를 마시고 있다. 사실상 세계 최초로 인맥 중심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(SNS)를 성공시킨 싸이월드 나 세계 최대 인터넷 시장인 미국에 포털로 승부수를 던진 다음커뮤니케이션의 도 전이 실패로 끝난 것이다. [기사전문] http://www.dt.co.kr/contents.html? article_no=2010081702019922732040 [출처] 디지털타임스 http://www.dt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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