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 : 스마트폰 확산 등 통신시장 급변… 사업성 불투명 신규 와이브로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KT가 와이브로 음성서비스 계획을 사실상 백 지화했다. 스마트폰 확산에 따른 데이터수요의 증대, 4G서비스인 LTE로의 빠른 전환 등 통신 서비스시장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와이브로 음성탑재가 의미가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. KT는 지난해 8월 와이브로에 음성 탑재 계획을 밝혔으나, 사업 성 부재를 이유로 그간 실행에 옮기지 않았다. [기사전문] http://www.dt.co.kr/contents.html? article_no=2010090102010351742002 [출처] 디지털타임스 http://www.dt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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