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 : 천지인ㆍ나랏글 등 특허개방… 연말까지 2∼3개 복수표준 확정 유력 한글자판 특허권자들이 잇따라 개방정책을 표명함에 따라, 휴대폰 등 정보기기의 한글자판 표준화 작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.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뿐만 아니라 방송통신위원까지 국제표준화 작업에 참여하면서 연내 표준화 대상이 윤곽을 드러 낼 전망이다. 특히 중국측이 휴대전화 한글자판 국제특허를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. [기사전문] http://www.dt.co.kr/contents.html? article_no=2010102202010151693003 [출처] 디지털타임스 http://www.dt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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