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 : 내년 6월이면 기존 IPv4 인터넷주소 자원이 고갈돼 차세대 인터넷주소체계인 IPv6 로 전환이 시작되지만, 보안인증을 받은 IPv6 장비는 턱없이 미비한 것으로 지적됐 다. [기사전문] http://www.dt.co.kr/contents.html? article_no=2010111702010531693003 [출처] 디지털타임스 http://www.dt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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