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 : 4세대(G) 이동통신용 모바일 와이맥스 장비 시장에서 독주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경 쟁 기술인 LTE(롱텀에볼루션) 시장에도 본격적인 도전장을 내밀며 `윈+윈(2개 전쟁 에서 모두 승리)`을 노리고 있다. 모바일 와이맥스(와이브로)와 LTE 기술을 동시 에 보유한 업체는 삼성뿐이어서 부가가치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. 삼성전자 정보통신 장비 부문의 첫 번째 승리는 모바일 와이맥스다. 21일 관련 업 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모바일 와이맥스 장비로 상용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입자는 연내 600만명을 돌파한다. 상용서비스 시작 5년 만이다. [기사전문] http://www.etnews.co.kr/news/detail.html?id=201011220004 [출처] 전자신문 http://www.etnews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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