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 : 국내 이동통신 장비시장의 2강 구도가 깨졌다. 노키아지멘스가 3G(3세대) 이후 삼성전자와 LG-에릭슨의 2강 구도로 굳어지던 구도 를 깨고 롱텀에벌루션(LTE) 공급업체로 합류했다. 당초 약체로 평가되던 노키아지 멘스의 합류는 이달 말로 예상되는 SK텔레콤이나 내년 KT의 장비공급업체 선정 결 과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. [기사전문] http://www.etnews.co.kr/news/detail.html?id=201012140183 [출처] 전자신문 http://www.etnews.co.kr
댓글
댓글 등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