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: 6조원대 `LTE` 장비 시장 달아오른다
내용 : 통신업계, 새해 상용화 목표로 사업자 속속 선정
2011년 초부터 본격화할 예정인 4세대(4G) 이동통신 롱텀에볼루션(LTE) 구축을 앞
두고 통신장비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. 업계에서는 LTE 관련 통신장비 시
장의 규모가 6조원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.
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 U+는 LTE 네트워크 장비사업자 선정을 완료했으며, SK
텔레콤이 2011년 초, KT는 2011년 상반기(1∼6월)에 사업자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
다. LG U+는 2세대(2G) 코드분할다중접속(CDMA) 에서 4G LTE로 직접 전환하려고
하는 만큼 국내 이통사들 중에서 가장 먼저 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LTE 전환 작업
을 서두르고 있다.
[기사전문] http://www.dt.co.kr/contents.html?
article_no=2010123102019922752035
[출처] 디지털타임스 http://www.dt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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