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 : 국내 통신 3사가 모두 클라우드 개념을 적용한 차세대 이동통신 기지국 기술을 도 입키로 했다. KT가 통신 3사 중 처음으로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센터(CCC)라는 이름으로 도입 을 선언했으며, LG유플러스도 지난해 12월 도입을 공식화했다. 최근에는 SK텔레콤 도 이 같은 개념의 기지국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. 10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이 최근 롱텀에볼루션(LTE) 구축시 기지국에서 콘트 롤 역할을 담당하는 DU(Digital Unit)부 여러 개를 한 곳의 기지국에 집중할 수 있 는 방식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. 이에 따라 통신 3사가 모두 차세대 이통장비 에 동일한 기술을 적용하게 될 전망이다. [기사전문] http://www.etnews.co.kr/news/detail.html?id=201101100167 [출처] 전자신문 http://www.etnews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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