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 : 외산 장비업체만 '신났다' LG유플러스에 이어 SK텔레콤이 LTE 장비 공급업체 발표 초읽기에 들어갔다. KT 또 한 올해 중으로 LTE 장비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. 통신3사가 LTE를 중심으로 4G네 트워크 구축을 서두르며 상대적으로 토종 기술인 와이브로를 외면하는 바람에 외 산 업체들만 좋은 일 시켜주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된다. 이에따라 정부의 정 책부재와 사업자들의 교묘한 이해관계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사례를 또 한번 남길 전망이다. 3G 당시 가장 앞선 기술방식인 한국 토종의 CDMA를 포기, WCDMA로 전환 사실상 고교평준화로 갔던 우를 다시 한번 범하게 되 는 셈이기 때문이다. [기사전문] http://www.dt.co.kr/contents.html? article_no=2011012102010351747002 [출처] 디지털타임스 http://www.dt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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