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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LG유플러스 "2.1㎓ 주파수 절실"

내용 : 이통 3사간 단말 호환성 위해 공동 배정 강력 주장

LG유플러스(부회장 이상철)가 LTE(롱텀에볼루션)시대에서 만큼은 단말기 경쟁력에
서 뒤쳐지지 않겠다는 목표아래, 2.1㎓ 주파수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.

1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방송통신위원회가 오는 4월 2.1㎓ 주파수를 할당할 예정
인 가운데, 통신 3사간 단말기 호환성을 위해 이 주파수 대역을 이동통신사가 모
두 사용하는 주파수로 만들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.

[기사전문] http://www.dt.co.kr/contents.html?
article_no=2011021702010631747010

[출처] 디지털타임스 http://www.dt.co.kr
					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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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글번호 : 363
  • 작성자 : tech
  • 날 짜 : 2011-02-17
  • 조회수 : 1947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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