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 : 해외 통신 환경과 어긋나게 운영되던 국내 1.8㎓ 주파수 대역이 세계 표준에 맞춰 진다. 해당 대역에서도 글로벌 로밍 서비스와 망 업그레이드 작업이 수월해질 전망 이다. 20일 방송통신위원회와 통신업계에 따르면 방통위는 6월 말 사용기한이 만료되는 1.8㎓ 대역 주파수를 재할당하면서 사업자들이 해당 대역의 듀플렉스갭(상향과 하 향 주파수 대역 사이의 간격)을 기존 90㎒에서 글로벌 표준인 95㎒로 바꿀 수 있도 록 지원하기로 했다. [기사전문] http://www.etnews.co.kr/news/detail.html?id=201103180164 [출처] http://www.etnews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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