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 : SBS 이어 MBC도 실시간 앱 '트리니티' 채비 지상파 방송사들이 차세대 플랫폼 경쟁, 일명 `N스크린' 시장에 본격 뛰어들었다. 이미 통신사와 TV제조사, 유료방송사, 포털업체 등이 N스크린 시장 선점을 두고 각 축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, 방송콘텐츠의 `핵심'으로 여겨지는 지상파까지 가세함 에 따라 N스크린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은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. [기사전문] http://www.dt.co.kr/contents.html? article_no=2011040402010531759002 [출처] 디지털타임스 http://www.dt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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