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 :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국내 첫 롱텀에벌루션(LTE) 전파를 발사했다. 오는 7월 상용화를 앞두고 LTE 시대 개막을 알렸다.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16일 새벽 국내 최초로 시험주파수 사용허가 절차를 완료 하고 800㎒대역의 LTE 시험전파를 발사, LTE 시대 개막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. [기사전문] http://www.etnews.co.kr/news/detail.html?id=201104170028 [출처] 전자신문 http://www.etnews.co.kr
댓글
댓글 등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