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 : 디스플레이 구동에 필요한 핵심 칩을 개발하는 아나패스는 최근 삼성전자의 차세 대 3D TV 등에 쓰일 타이밍컨트롤러(T-con) 개발을 삼성전자 측과 공동으로 진행하 기로 했다. 이 부품은 일본 반도체 업체인 르네사스가 일본 자인의 설계를 받아 생산한 뒤 삼 성전자 등에 공급해 왔지만 지난달 동일본 대지진 후 르네사스의 생산 여건이 정상 화되지 않아 부품 공급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. [기사전문] http://www.etnews.co.kr/news/detail.html? id=201104210002&mc=m_014_00002 [출처] 전자신문 http://www.etnews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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