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 :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일정 구역에서 무선인터넷을 원활히 쓸 수 있게 해주는 무선 랜(Wi-Fi)과 펨토셀 두 통신망을 한꺼번에 제공할 수 있는 장비가 세계 처음으로 선보인다. SK텔레콤(대표 하성민)은 3세대(G) 이동통신망과 와이파이를 장비 하나로 지원하 는 ‘WiFi 통합형 2FA 펨토셀’을 상용화했다고 24일 밝혔다. [기사전문] http://www.etnews.co.kr/news/detail.html?id=201105240109 [출처] 전자신문 http://www.etnews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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