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 : 1.8㎓ 주파수 경매가격이 22일 최저경쟁가격보다 50% 높은 수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 상되는 가운데 KT와 SK텔레콤의 노선 변경도 초읽기에 들어갔다. 경매가격이 8000억~1 조원에 이르는 이번 주 후반께 한 회사가 800㎒ 대역으로 입찰전략을 선회하며 주파수 경매가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.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19일 경기도 분당 정보통신기술협회(TTA)에서 1.8㎓, 800㎒ 주 파수 경매를 속개한 결과 1.8㎓ 최고입찰가격은 최저가 대비 1550억원 오른 6005억원 을 기록했다. 이날 총 10라운드 입찰이 진행되면서 전날 최고가격에 비해 568억원 상승 했다. 800㎒ 대역 입찰에는 아무도 참여하지 않았다. [기사전문] http://www.etnews.com/news/detail.html?id=201108210013 [출처] 전자신문 http://www.etnews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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