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 : SK텔레콤이 4세대 이동통신의 `황금 주파수'로 불리는 1.8㎓대역을 차지했다. 주파수 경매 9일째인 29일 KT가 1.8㎓대역에 대한 입찰을 포기함에 따라 SK텔레콤은 직 전 최고 입찰가인 9천950억원에 1.8㎓대역을 차지했다. [기사전문] http://www.dt.co.kr/contents.html? article_no=2011082902019931693001 [출처] 디지털타임스 http://www.dt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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