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 : 방송통신위원회가 19일 전체회의를 열고 KT의 2세대(G) 서비스 종료 계획을 보고 받을 계획이어서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. 이달 말 2G 종료가 계획대로 이뤄지지 않 을 경우 KT의 4G LTE 구축 계획은 차질이 불가피하다. 방통위는 19일 오후 3시 전체 회의를 열어 KT의 2G 폐지 승인 재신청에 대한 처리 계획 을 위원회에 보고한다. 방통위 관계자는 "이날은 KT의 2G 폐지 계획을 승인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향후 2G 종료 승인 처리 절차를 논의하는 자리"라고 설명했다. 따라서 KT 가 계획했던 9월말 2G 폐지가 차질 없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일정이 매우 촉박한 상황이 다. [기사전문] http://www.dt.co.kr/contents.html? article_no=2011091902010531742002 [출처] 디지털타임스 http://www.dt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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