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 : 방송통신위원회는 22일 디지털TV 전환 이후 유휴대역으로 남는 700㎒ 주파수 대역을 이 동통신용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. 방통위는 이날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'700㎒ 이용계획 및 모바일 광개토 플랜 토론회'에서 "700㎒ 대역 활용계획을 검토한 결과 통신에 할당하는 것을 1안, 방 송에 할당하는 것을 2안, 통신과 방송에 나눠서 할당하는 것을 3안으로 하기로 잠정 결 정했다"고 발표했다. [기사전문] http://www.etnews.com/201111230020 [출처] 전자신문 http://www.etnews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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