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 : 여러 사업자가 다른 용도로 주파수를 나눠 쓰는 주파수 공유 시대가 열린다. 주파수 자 원 활용도를 높여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과 신규 융합서비스 대응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 다. 15일 정부와 통신업계에 따르면 올해 방송통신위원회는 주파수 효용성을 높이기 위한 공유 기술 개발과 정책 연구를 본격화한다. TV 유휴대역과 군 통신용으로 쓰이는 1.8 ㎓ 일부 대역이 첫 공유 대상이다. [기사전문] http://www.etnews.com/201201130139 [출처] 전자신문 http://www.etnews.com
댓글
댓글 등록